『늦은 봄에도 꽃은 피어나고』하루사키 유우카

 

 

 

 

 

"유우카는~ 그렇게 생각하는데~!"

得意山花姸
『늦은 봄에도 꽃은 피어나고』

하루사키 유우카 / 春崎 佑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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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젠더 

여성

 연령 

17세

 사회적 신분 

고등학생

 진정한 모습 

진달래와 철쭉이 엉킨 덤불

 혼의 특기 

개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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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한 햇살이 내리쬐면 꽃덤불이 하나 둘 피어오른다. 
철쭉과 진달래 빛으로 채워나가며 봄내음이 물씬 풍겨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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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의 하얀 리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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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우카에게는 매일 메일을 주고 받는 친구가 있었다. 

이름은 모르고 닉네임은 MY.. 

 

유우카는 '츠츠지(철쭉)'이라는 닉네임으로 연락을 주고 받고는 했다. 

평소처럼 MY와 메일을 주고 받던 유우카는 그 메일이 독로화되어 이경【등불마을】에 도착하고 만다. 

 

그곳에서 처음으로 MY, 그러니까 미나세 유우야를 만나게 되었다. 

그는 등불마을의 주민으로 지구의 주민과 메일을 나누고 있었던 것!! 

 

그렇게 난데없이 이경을 방문하게 된 유우카는 마법사로서 각성을 하게 되었고 

학원에서 교육을 받고 있다(미래에 서경될것.)

왜 마법사가 되었냐면... 멋있어보이니까!